해질무렵의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캘리포니아, CA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다 돌아보다 보니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슈아트리만 가득한 땅에 해가 지기 시작하니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가 지고 난 이후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12월에 시작된 셧다운 으로 인해서 많은 훼손이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방문했을때가 2달 전인 10월이였는데, 잘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보통 미국여행 일정에 LA 에서 바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가기에 방문하기에는 쉽지 않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팜스프링스나 팜데저트에서 하루 머무르게 되신다면 시간을 내서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방문계획이 있다면 오후 좀 늦게 입장을 하여 각 포인트를 둘러보신 이후에
석양을 감상하고 해가 완전히 진 이후에 별을 감상하고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다음 날에는 드디어 라스베이거스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