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 후기
노브랜드를 방문했을 때 구입한 강아지 간식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입니다.
마침 이런 스타일의 참깨 간식이 떨어져 가기도 했고 가격도 괜챦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검색이 안되네요.
구입 가격을 다시 한번 살펴볼려고 노브랜드에서 검색을 하는데 검색이 안됩니다.
신기하게 똑같은 이름인데 몰리스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은 검색이 됩니다.
둘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에 대한 후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이마트에서 수입을 했으며 제조는 중국에서 한 것입니다.
역시나 이런 스타일의 강아지 간식들은 거의 중국산이네요.
참깨의 간식 중에서는 불량 식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참깨가 참 좋아합니다.
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 후기의 정확한 가격이 기억이 안납니다만 착한 가격이였다는 것은 기억이 납니다.
400g으로 참깨 혼자 먹기에는 많은 양인데, 천만다행으로 이렇게 소분되서 포장되어 있습니다.
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 후기, 다 좋은데 너무 큽니다.
하나가 무려 18g이나 되며 참깨와 같은 소형견은 하루에 1개 급여를 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다른 간식을 먹는 것을 고려하면 10g 정도 사이즈가 좋습니다.
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 후기
물론 참깨가 좋아합니다.
이런 타입의 간식을 싫어할리가 없는 참깨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껌은 먹지를 않습니다.
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은 제법 크기에 껌을 먹지 않아도 배가 차는 듯 합니다.
기존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하던 작은 사이즈의 이런 형태의 간식은 껌을 씹어 먹기도 했는데, 노브랜드 화이트스틱껌 소프트 치킨은 껌을 먹는 경우가 없네요.
그럼에도 다음에 노브랜드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