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 (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 오리건주
애초 계획은 쿠즈베이까지 내려가 샌드듄즈(해안사구)에서 버기카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였습니다.
날씨때문에 플로렌스에서 멈추게 된 만큼, 비슷한 모래언덕이 있는 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을 방문하게 됩니다.
넓디 넓은 모래벌판을 보기 위해 올라갔습니다만 강한 바람에 실린 모래가 얼굴을 때리는 바람에 그만 후딱 올라갔다가 내려와 떠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