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A51 5G도 One UI 3.0 베타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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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미들레인지 스마트폰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갤럭시A51 5G의 One UI 3.0 베타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삼성의 One UI 3.0에 관련된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우선 One UI 3.0 업데이트 일정이 처음 배포된 일정에 비해서 상당히 단축이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20의 경우 가장 먼저 One UI 3.0 베타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어 2020년 내로 One UI 3.0 업데이트가 배포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시작한 갤럭시노트20 역시 2020년 12월을 넘기지 않고 One UI 3.0 업데이트가 배포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20과 갤럭시노트20의 One UI 3.0 업데이트 배포 일자가 댕겨지더니, 2021년 1월과 2월에 배포가 예상되던 갤럭시Z 플립 5G와 갤럭시S20 FE의 One UI 3.0 업데이트가 배포 중입니다.
보통 업데이트의 경우 업데이트 일정에 비해 실질적으로 배포되는 기간이 뒤로 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이번에는 댕겨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그만큼 One UI 3.0 업데이트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One UI 베타 테스트는 그동안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등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한정되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갑자기 생뚱맞게 갤럭시M31에 대한 One UI 3.0 베타프로그램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갤럭시M31의 경우 국내에는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유럽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갑작스러운 갤럭시M31의 One UI 3.0 베타프로그램 시작에 유저들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12월 23일, 국내에도 출시가 된 갤럭시A51 5G도 One UI 3.0 베타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A51 5G도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높은 실질적인 삼성의 판매량을 견인하는 모델 중 하나 입니다.
국내를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니 곧 해외에서도 베타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A51 5G One UI 베타프로그램 : https://r1.community.samsung.com/t5/%EA%B0%A4%EB%9F%AD%EC%8B%9C-a/galaxy-a51-5g-one-ui-3-%EB%B2%A0%ED%83%80-%ED%94%84%EB%A1%9C%EA%B7%B8%EB%9E%A8-%EC%B0%B8%EC%97%AC%EC%9E%90-%EB%AA%A8%EC%A7%91/td-p/8218951
삼성의 One UI 3.0 베타프로그램의 확대
삼성의 One UI 3.0 베타프로그램의 적용되는 모델이 확대되는 것은 상당히 좋은 현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베타프로그램이 모든 삼성의 갤럭시폰에 적용은 불가능할 듯 보이는데, 어떤 기준으로 베타프로그램을 런칭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플래그십 모델만 One UI 베타프로그램을 적용할 때에는 ‘플래그십이니까’ 라는 전제가 붙는데..
지금 진행되는 베타프로그램 런칭을 보면 일단 판매량이 높은 모델에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M31, 갤럭시A51 5G 둘 다 판매량이 높은 제품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갤럭시A31과 갤럭시A21s도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드로이드11과 One UI 3.0 업데이트 적용 대상 모두 베타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에 대한 유저들의 이야기가 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갤럭시A31을 비롯한 갤럭시A71 유저들의 베타프로그램 시작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삼성 갤럭시폰의 인기가 더 높아질 듯 합니다.
2020년 갤럭시 스마트폰들의 해외 반응은 One UI에 대한 호평과 엑시노스 AP에 대한 혹평으로 나누어 집니다.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UI에 대한 호평은 삼성의 One UI가 유일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평가가 좋습니다.
One UI 3.0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렇게 갤럭시A와 갤럭시M 라인업에 대한 베타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더욱 좋은 평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었던 엑시노스 AP의 스냅드래곤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한 엑시노스에 대한 혹평도 곧 엑시노스 1080과 엑시노스 2100으로 인해 만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설마 올해도 엑시노스 9611을 여러 갤럭시폰에 탑재해서 출시하지는 않을 듯 하니..
그동안 삼성에 혹평을 받던 부분이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와 리얼미의 치고 올라오는 점유율 성장폭이 크기는 합니다만 2021년에는 2020년보다 더 많은 판매점유율을 삼성이 가져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참고 : 2020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점유율과 스마트폰 개별 판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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