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프로 맥스 개봉기 및 간단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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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봉 및 사용기는 사실 직접 사용한 것이 아닌 옆에서 지켜본 개봉 및 사용기입니다.
직접 사용한 것은 아니며, 안지기님이 사용한 것을 물어보고 적는 사용기 입니다.
아이폰7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던 안지기님.
쿠팡의 파격적인 사전예약 할인은 놓치고 11번가의 사전예약에 탑승을 하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아이폰7 플러스,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단지 카메라 성능이 요즘 제품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것을 마음에 안들어했었습니다.
특히 지인의 아이폰 XS 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차이가 많다고 느끼고 있던 안지기님..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에 카메라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점을 듣고 구입 욕구가 생기기는 했습니다만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참 무서운 가격에 1년 더 사용을 하기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11번가의 10% 할인에 22개월 무이자할부에 늦게 탑승을 하게 됩니다.
256GB 용량의 다른 색상은 거의 품절이였으며, 색상에 크게 개의치 않은 관계로 그냥 골드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를 계속 착용하는 만큼 색상은 큰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운이 좋은 것인지, 골드색상이 인기가 없는 것인지 출시일 25일에 발송이 되어 26일에 받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박스에 인쇄된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똑 같은 크기의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하면 크기의 차이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새로운 아이폰으로 이동을 할때에는 가까이만 두면 알아서 됩니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아 업데이트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인덕션 이라고 불리우는 카메라, 개인적으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안지기님도 그렇고..
다만 면적이 넓은 만큼, 케이스가 커버가 안되니 저 부분이 떨어뜨려서 깨지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지기님의 경우 스마트폰 하나로 모두 해결을 합니다.
아이패드 6세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다고 싫어하며 이북부터 검색, 캐쥬얼한 게임, 쇼핑 등.. 모든 것을 이 아이폰 하나로 해결하기에 가장 큰 모델을 선호합니다.
구입 후 일주일 정도 사용한 안지기님의 의견을 들어보면
카메라 성능향상은 아주 흡족하다고 합니다.
찍은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드는 듯 한데, 이 부분은 모든 아이폰11 프로 맥스 유저들이 같을 것 같습니다.
셀카 촬영 시에 오이현상(길어보이는 현상)이 있는 듯 한데, 그닥 연연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무거움
아직도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무게에 적응을 좀 못한 듯 보입니다.
들어보면 정말 묵직합니다.
이 부분은 어찌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배터리
아이폰7 플러스, 배터리성능이 87% 였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를 사용할때에는 계속 케이블을 연결하고 들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였는데
아이폰11 프로 맥스로 바꾼 이후로는 이 케이블에서 자유로워 진 듯 합니다.
확실히 배터리는 오래 갑니다.
무게 증가와 사용시간이 늘어난 듯 합니다.
스피커
음악을 틀어놓으면 소리가 큽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0.5 정도 소리가 나오는 듯 한데..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게 놀랐습니다.
그 외에 LCD 에서 아몰레드로 바뀐 화면은 어떠한가 물어보면 별 차이 없다고 합니다.
성능은 좀 빨라진 듯 하다고 하며 그 외에는 뭐 크게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규설정시에 기존 사용하던 환경이 그대로 복사되는 기능으로 인해 특별히 바뀐게 없는 듯 느끼는 점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그냥 사용하던 패턴대로 사용함에 따라 큰 차이를 못 느끼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 집에 무선충전기도 사용을 안하니… ㅎㅎ
아이폰7 플러스에서 아이폰11 프로 맥스로 바꾸고 안지기님이 크게 체감하는 점은 사용시간, 무게 그리고 카메라 이정도 인 듯 합니다.
사진 잘 찍히니 사진찍으로 놀러가자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더불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7, 1년 더 사용할려고 했는데.. 그만 카메라 성능에 넘어가버렸습니다.
11번가에서 다시 시작한 10% 할인, 22개월 무이자 할부에 아이폰11 256GB 화이트색상을 주문했습니다.
배달이 되면 사용을 좀 한 이후 개봉기와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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