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크런치 간식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 후기
이번에 안자기님이 참깨를 위해 구입한 간식은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 (Polkadog Bakery Salmon Says) 입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는 강아지 간식임에도 이름도 길고 후기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폴카독이라는 브랜드의 생선 껍질을을 말린 간식으로 인지도가 살짝 있는 듯 합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브랜드의 강아지 간식은 아직 국내에 정식 유통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직수입을 한 제품을 몇몇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의 뒷면에도 한국어가 적힌 라벨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뒤에 무슨 문구가 적혀 있는데, 왜 적어놓은 지를 모르겠습니다만 뭐 건강에 좋은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를 먹으라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Salmon Says: don’t eat the cat. Salmon Says: don’t eat the bag of bagels on the kitchen counter.
That’s all I hear, all day long.
Salmon Says: don’t eat the couch cushion. Salmon Says: don’t eat the other couch cushion.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의 성분은 감자 가루와 현미 그리고 연어입니다.
그 외에는 다른 것은 기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도 딱 감자 가루 + 현미 + 연어가 적혀있네요.
첨가된 어떤 재료도 없기에 강아지들 건강에는 정말 좋은 간식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의 모양은 위와 같습니다.
크기는 새끼 손가락 2마디 정도 이며, 뻥튀기한 느낌의 크런치 입니다.
보통 이런 크런치 간식들은 잘 부서지는데 이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는 잘 부서지지는 않습니다.
잘 부서지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 후기
우선 기호성은 좋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를 꺼냈을 때 참깨의 반응이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냄새를 맡아봐도 강아지가 좋아할 만한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거부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냥 주니깐 먹는 듯 한 느낌인데, 참깨가 엄청 좋아한다고 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그래도 건조된 타입에 첨가물이 하나도 없는 점 하나는 칭찬 받을 간식입니다.
그렇다고 유통 기한이 짧지도 않아서 허겁지겁 강아지한테 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도 용이합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면 됩니다.
해외 판매가와 국내 판매가도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 추천해도 될 듯 하네요.
폴카독 베이커리 살몬 세이즈 공식 웹페이지 :
https://www.polkadog.com/products/salmon-says-bone-shaped-dog-treats?_pos=1&_sid=1ab315a64&_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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