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표준, 갤럭시S20 FE 구입 추천
[et_pb_section fb_built=”1″ _builder_version=”3.22″][et_pb_row _builder_version=”3.25″ background_size=”initial” background_position=”top_left” background_repeat=”repeat”][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3.25″ custom_padding=”|||” custom_padding__hover=”|||”][et_pb_text _builder_version=”4.6.4″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9em” link_font=”|600|||||||” link_text_color=”#007fe0″ link_font_size=”16px” header_2_letter_spacing=”1px” header_2_line_height=”2em” header_3_letter_spacing=”1px” header_3_line_height=”2em” hover_enabled=”0″ sticky_enabled=”0″]
벌써부터 갓성비를 비롯한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S20 FE, 팬 에디션의 약자 FE 를 뒤에 붙여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20 FE 언팩행사를 하기 전부터 스펙이 거의 유출되기는 했습니다만 공개 후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상당한 갤럭시S20 FE가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유할 것은 보유한 갤럭시S20 FE의 스펙
갤럭시S20 FE는 쉽게 갤럭시S20에서 필요한 기능만 남기고 가격을 낮춘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구분을 하기 위해 매스 프리미엄, 매스 플래그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맞습니다.
스냅드래곤 865, 6GB 메모리, 128GB 저장공간, 무선충전, 방수방진 기능 등을 비롯하여 실용적인 카메라의 기능까지 일단 어디하나 흠집을 잡을 것이 없을 기본적인 스펙은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갤럭시S20 FE의 기본적인 스펙은 다른 면으로 생각을 해보면 특별하거나 눈에 띄는 기능은 없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크기의 6.5인치 디스플레이, 물론 액정은 가격을 고려한 듯 갤럭시S20보다는 등급을 낮추었습니다만 그래도 삼성의 AMOLED로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120Hz 주사율 지원까지 포함을 했으니 등급을 낮춘것에 대한 불만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1200만 화소로 요즘 추세를 보면 화소수가 낮습니다만 OIS 지원을 비롯한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보여 구글 픽셀4a나 아이폰SE2 정도의 사진은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메모리가 6GB 탑재만 판매가 되는 것인지, 8GB 탑재 모델도 판매가 되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기는 합니다만 6GB 메모리는 부족함이 약간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괜챦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센서들도 모두 탑재가 되며, DEX, 무선 배터리 공유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던 기능등도 지원을 합니다.
만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면 갤럭시S20 FE
아이폰 유저입니다만 업무용 서브폰으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갤럭시S20 FE를 구입할 것입니다.
갤럭시노트의 S펜 있으면 좋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으며, 갤럭시S20은 가격대가 너무 올라갔습니다.
갤럭시S10이 훨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갤럭시S20 FE는 딱 맞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갤럭시A51를 비롯한 중급형, 또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방수, 무선충전 그리고 OIS 미지원이 상당히 아쉬웠는데, 이것에 대한 부족함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가격을 낮추었다 하더라도 90만원에 해당하는 가격인 만큼 중급형 스마트폰에 비해 40만원 정도의 차이는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에게 중요해 보이는 갤럭시S20 FE
삼성의 글로벌 판매에서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즉 플래그십 판매의 비중이 줄어든지 제법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여파라고 생각이 될 수 있으나 그 전부터 플래그십 라인인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의 판매량보다 갤럭시A 라인에서 적당한 스펙에 가격을 보유한 갤럭시A30과 갤럭시A50의 판매량이 많아졌습니다.
갤럭시S20 FE가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2020년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이 100만원에 가까운 아이폰11 이라고 합니다.
이는 국내를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는 90만원, 해외에는 $699에 판매가 되는 갤럭시S20 FE가 어느정도 판매량을 보여준다면 삼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20 FE는 제법 많은 판매량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FE라는 모델이 자리를 잡아 내년에도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여담
갤럭시S20 FE가 90만원 정도에 출시가 되면서 LG의 벨벳은 정말 힘들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각 지역에 맞추어 사양을 변경하면서 출시를 하던데, 갤럭시S20 FE와 겹치는 가격대인만큼 쉽지 않을 듯 합니다.
2020년 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의 플래그십 갤럭시S20 FE.
매번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추가되는 기능, 스펙 등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구입하게 되는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삼성의 인지도와 AS를 생각해보면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et_pb_text][et_pb_divider show_divider=”off” _builder_version=”3.19.13″][/et_pb_divider][et_pb_text admin_label=”연관글” _builder_version=”4.4.4″]
[custom-related-posts title=”연관글” none_text=”None found” order_by=”title” order=”ASC”]
[/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