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 여행 강릉 안목해변 차박을 시작으로
12월 23일, 24일 부산의 더펫텔 호텔을 예약했습니다.올 초 미국 북서부여행시에 호텔스닷컴을 통해 10박을 채웠기에 무료 1박이 남아있었는데, 유효기간도 내년 1월이면 끝나고 해서 부산 해운대에 애견동반호텔이 생겼다는 사실을 접하고 덜컥, 비싸고도 비싼 크리스마스 연휴에 해운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간당 한번씩…
12월 23일, 24일 부산의 더펫텔 호텔을 예약했습니다.올 초 미국 북서부여행시에 호텔스닷컴을 통해 10박을 채웠기에 무료 1박이 남아있었는데, 유효기간도 내년 1월이면 끝나고 해서 부산 해운대에 애견동반호텔이 생겼다는 사실을 접하고 덜컥, 비싸고도 비싼 크리스마스 연휴에 해운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간당 한번씩…
아이패드 프로 10.5 LTE 256 GB를 U plus 를 통해 구입을 하고 사용한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1을 이용하다가 아이패드 프로 10.5 LTE 로 기변을 한 만큼 이에 맞추어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1. 눈의 편안함 120Hz 주사율의 ProMotion , 그리고 트루톤(True…
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더펫텔, 정식명칭은 더펫텔프리미엄스위트 라고 하는 곳에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때에 숙박을 했습니다. 연초 미국 북서부 여행시의 호텔스닷컴 10박 이용시 1박 무료로 받은 숙박권도 이제 유효기간이 다해감에 따라 크리스마스라 숙박비가 비싸기는 했습니다만 한번 참깨와 부산도 갈겸, 더펫텔을 예약…
우리집의 소중한 IT 기기 중 하나인 시놀로지 나스 DS212J 롱텀사용기 입니다. 2013년 초에 큰 마음을 먹고 시놀로지 나스 모델 중에 가장 저렴한, 어찌보면 엔트리급으로 개인서버용으로만 추천을 하던 DS212J, 20만원이 좀 넘는 가격에 구입을 합니다. 여기에 시게이트 바라쿠다 3TB(ST3000dm001) 2개를 장착하여…
심플리펫 백팩을 구입한 이후 참깨가 이 가방을 정말 마음에 들어합니다. 전혀 저렴하지 않은 이 애견 가방을 구입을 했으니 대중교통을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매번 산책 시에 그냥 지나쳐 온 지하철역 입구, 이번에는 참깨와 함께 들어가 보았습니다. 앞으로 매는 것이 허리나 등에는…
미국 북서부여행 5일차, 이 날 하루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캐논비치에서 있었습니다.매번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먹었었는데, 하루정도는 브런치를 여유롭게 먹어보자 해서 찾아간 식당이 바로 The Wayfarer Restaurant and Lounge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찍어본 내부 모습입니다. 창가에 앉아야 겠다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하나…
12월 7일 오전 10시에 동물병원에 입원, 전신마취 수술을 위한 검사 진행 오후 3시 경 중성화수술 진행, 12월 8일 오후 4시경 퇴원을 하였습니다. 수슬은 잘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좀 그렇지만 수술로 제거된 부위 확인) 역시나 예상해던 대로 입원 중 사료 및…
거실의 TV 에는 HP 파빌리온 미니PC 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HP 파빌리온 미니PC 구입시에 사은품으로 받는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매번 키보드 찾고 마우스 찾고, 마우스는 마우스 패드위가 아니여서 잘 조절하기도 힘들고… 아까우니 그냥 쓰자 라고…
캐논비치에서 한블럭 뒤의 거리 모습을 그냥 올려봅니다. 아주 한적한 동네입니다. 숙소들과 개인 주택들이 있으며, 상점과 식당들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늦은 시간 술 한잔 가볍게 할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주위에 그나마 찾은 마트, Fresh Foods 라는 간판을 달고 있었습니다. 규모가…
컴퓨터를 오래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고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그나마 노트북을 주로 사용을 하게 되면서 키보드는 노트북의 키판을 이용해야 합니다만 이 마우스 만큼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기기 중 갤럭시북 10.6 LTE 제품처럼 터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이 바로 캐논비치와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안타깝게도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은 폭설사태로 인해서 방문이 불가능하여 가지 못하게 됩니다.그나마 캐논비치에 머무르는 기간에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미국에 도착한지 5일차, 이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캐논비치에 머무르기로 합니다. 캐논비치, 대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