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코로나 19 – 마트 사재기로 장보기 힘들다 합니다.
휴양지에 거주하는 지인을 보면 언제나 참 부러워 했었습니다. 물론 그 지인은 자신은 일을 해고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곳이기에 큰 감흥은 없다고 합니다만. 하와이, 섬이라서 무언가 갑갑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제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이 된 듯 합니다. 진단…
휴양지에 거주하는 지인을 보면 언제나 참 부러워 했었습니다. 물론 그 지인은 자신은 일을 해고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곳이기에 큰 감흥은 없다고 합니다만. 하와이, 섬이라서 무언가 갑갑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제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이 된 듯 합니다. 진단…
어머니가 휠체어로 이동을 하기 시작한 이후 부터 가장 큰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1년 중 꼭 한번 부처님 오신 날 즈음 해서 사찰, 즉 절을 방문하고 싶어 하십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큰 사찰들은 일단 주차하기도 쉽지 않고 인파도 많아서 방문하는게 좋지 않아…
코로나 19, 한국은 일단 큰 불은 꺼진 듯 합니다만 전 세계는 이제 큰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듯 합니다. 유심히 보고 있는 필리핀과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미국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들과 주말에 연락을 취해보았습니다.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면서 보지 못했던 세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 알지도 못했던 종교단체가 있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각 나라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 감염 증상이 미약한 점 정확히 이 코로나 바이러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체형은 점점 망가져 가는 듯 합니다. 허리측만과 함께 거북목 증상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베개는 높이가 높지만 않으면 큰 걱정없이 사용을 했었는데 점점 베개에 따라 다음 날 몸에 오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주하는 지역이 서울이라 대구, 경북에 비할바는 아니겠으나 거리의 분위기만 봐도 상당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물러나도 지금…
작년 10월에 구입 이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피스넷 퓨어제로 공기청정기 피스넷 퓨어제로 공기청정기 리퍼 구입 및 사용기 특히 피스넷 퓨어제로의 초미세먼지 센서가 흡족하여 창가에 두고 사용한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외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이 피스넷 퓨어제로의 수치도 올라가는 것을…
2019년 12월 10일, 엄청난 미세먼지 수치를 보여준 날이였습니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수치가 모두 100 을 넘는 심각한 날이였습니다. 10월에 H13 필터때문에 구입한피스넷 퓨어넷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수치 측정 기능이 흡족하여 거실 창가에 놓았습니다. 거실 창가에 놓은 이후 그래도 계속 파란색을…
2016년, 풀세트를 정품으로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 V6 무선 진공청소기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헤파필터가 추가된 V6 제품이 새롭게 출시가 되어 뒷목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정품으로 돈 다 주고 구입을 했는데… 어느덧 사용한지 3년, 이제는 사용할때마다 다이슨 V6 진공청소기에서…
거실에 자리잡고 있는 LG 퓨리케어 AS111VAS 공기청정기필터가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H13 등급이 아닌, M11 등급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여기에 미세먼지 센서도 잘 작동도 하지 않음에 방으로 옮기고 거실에 놓을 공기청정기를 검색해 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결국 선택한 것이 피스넷 퓨어제로 공기청정기이미 피스넷 에어…
간만에 교보문고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참전에 교보문고 매장내에서 나던 향이 정말 좋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에 방문을 해보니 디퓨저를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을 보고 놀랬습니다만 결국 충동구매를 하게 됩니다. 구입을 하면 전용쇼핑백을 제공해 주네요. 묵직한 놈을 들고와서 열어보니 본품,…
변천사가 많은 나의 웨딩드레스~ 첨엔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에 가격도 199불이여서 구매하였는데 입어보니 먼가 심심하고 저에겐 먼가 어울리는거 같지 않고 뭔가 더 달려있는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샘솟아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위에 사진이 원래의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