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고르기
전체적인 코스를 잡고 난 이후 구글을 통해서 검색을 시작하면서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11일 동안 렌트카로 이동을 할 예정이기에 우선 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일단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발렛주차가 가능했습니다만 1일에 30-40불 정도의 주차비를 별도로 지불을 해야 하며, 발렛파킹 시에 팁…
이번 여행의 전체적인 라우트는 결정이 되었으니, 이제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틈나는데로 서칭을 하기 시작합니다. 서칭을 조금씩 하면 할 수록 네이버의 검색은 도움이 되지 않기 시작하여 구글을 통해 검색을 시작합니다. 구글 지도를 보면서 각 지역별로 검색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각 지역에…
2017년 1월, 10박 11일로 미국 북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다녀온 기억을 저장하는 겸, 혹시라도 이 곳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2016년 여름이 끝나가는 때에 미국 여행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에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리저리 서칭을 하고 있었습니다.이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