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다운타운, 노드스트롬랙(Nordstrom Rack)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을 둘러본 이후 다시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애틀 센터로 돌아가는 모노레일을 타러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가야 하기에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보았던 카트를 끌고 다니는 노숙자들을 보고 와이파이님이 좀 놀라기는 했지만 도시의 활기참을 느끼면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을 둘러본 이후 다시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애틀 센터로 돌아가는 모노레일을 타러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가야 하기에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보았던 카트를 끌고 다니는 노숙자들을 보고 와이파이님이 좀 놀라기는 했지만 도시의 활기참을 느끼면서…
크랩팟에서 식사를 마친 이후 시애틀의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에 유명한 파이크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과 스타벅스 1호점을 방문 합니다. 껌벽은 방문하기 싫다하여 그냥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으로 들어갔으나, 이런 이미 거의 모든 곳이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면 문을 닫기 시작한다더니 너무 늦장을 부렸나…
라이드덕 투어(Ride the Ducks of Seattle)로 시애틀 여기저기를 보면서 와이파이님과 가기로 결정한 곳은 시애틀 피어쪽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시애틀 다운타운 구경이였습니다. 라이드덕 투어에서 다시 돌아온 시애틀 센터, 바로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 다운타운인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향했습니다. 웨스트레이크 센터에서…
케리파크을 다녀온 이후 시애틀 센터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이 시애틀 센터에서 가까운 이유로 하루 전에도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와서 저녁에 슬금슬금 걸어나와 쓰윽 한번 구경을 했었습니다. 숙소가 시애틀센터와 가까운 것이 참 흡족했습니다.스페이스 니들도 있고, 다운타운으로 가는 모노레일도…
미국 북서부 여행 11일차, 시애틀에서의 두 번의 밤을 보내고 실질적으로 시애틀 시내를 돌아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케리파크(Kerry Park) 입니다. 지도상으로는 10분에서 15분 상의 거리였습니다만 오르막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생각치…
플로렌스부터 긴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하고 도착한 시애틀의 메디터레이니언 인 (Mediterranean Inn)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실질적인 시애틀 여행이 시작된 10일째, 전날 긴 운전에 몸도 지치고 정신도 지치고해서 시애틀 시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 그냥 한 곳만 다녀오면 될 곳이 어디일까…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의 마지막 숙소, 시애틀의 메디터레이니언 인 (Mediterranean Inn) 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한다고 분명 버튼을 눌렀는데, 잘못 눌렀던 것인지 동영상이 녹화되지 않아 방안 사진이 한 컷만 남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숙소의 건물 사진이나 방 내부 사진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플로렌스에서 출발, 약 390 마일(630 Km)를 운전해서 시애틀에 들어오게 됩니다. 초반 계획에는 시애틀은 2일 정도, 1박 2일 또는 2박 2일을 생각했었으나 캐논비치에서 지낸 3일을 제외한 다른 날들이 모두 폭설 또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방문을 못 하게 된 곳, 방문하더라도 차에서…
애초 계획은 쿠즈베이까지 내려가 샌드듄즈(해안사구)에서 버기카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였습니다. 날씨때문에 플로렌스에서 멈추게 된 만큼, 비슷한 모래언덕이 있는 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을 방문하게 됩니다. 넓디 넓은 모래벌판을 보기 위해 올라갔습니다만 강한 바람에 실린 모래가…
오리건 코스트, 이 101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뷰포인트 라는 이정표와 함께 잠시 차를 세워두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헤세타 등대에서 출발해 다시 플로렌스로 내려오면서 들린 뷰포인트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이 곳은 Sea Lion Cave 근처에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여기서도 바다사자를…
플로렌스의 숙소 랜드마크인 에서 다시 101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멋진 뷰를 기대한 장소가 몇 곳이 있었는데, 어제 날씨가 좋지 않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 날 날씨 역시 안좋았습니다만 안들리면 후회할 듯 하여 출발을 해봅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바로 헤세타등대, Heceta…
오리건주 플로렌스의 숙소 랜드마크인에서 숙박을 하고 서둘러 출발을 합니다. 전날 강한 비바람으로 좋지 못했던 날씨,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질까 했습니다만 역시나 어제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도로 헤세타 등대(Heceta Head Lighthouse)까지 올라갔다 역시나 실망을 하고 다시 내려와 유진(Eugene)에서 5번 고속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