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88.4.172 오류 – 계속되는 동기화 중 현상
오피스 365 유료결제로 인해 제공되는 원드라이브 1TB 와 드롭박스 유료결제를 통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드롭박스의 경우는 플러스 요금제(월 $ 9.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지는 제법 되어 몇 년동안 이용하고 있는데요. 1TB 에서 2TB 로 제공되는 용량이 늘어난 이후 더욱 드롭박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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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계속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되어 왔습니다. IT 컬럼리스트들은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지금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미 노트북은 서브개념으로 자리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삼성과 LG 에서도 계속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만 애플의 아이패드를 따라올 수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이 큰 힘을 실어주고 있고, 애플펜슬이 이제는 모든 아이패드 시리즈에 사용이 가능해져서 더욱 넘사벽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한…
늘어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위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해보기로 합니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인기가 좋은 로지텍 K380을 구입을 해볼까 하다가 안지기님의 의견을 반영해 K480을 구입합니다.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거치할 곳이 K480에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외부 박스는 이렇습니다. 로지텍 K480의 특징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좀…
다시 돌아온 LA, 옷차림이 다시 가벼워 집니다 이번 미국 서부여행, 반팔부터 경량다운점퍼까지 가는 곳마다 기온차가 적지 않았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날씨의 LA, 역시나 참깨는 활동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이 날 행선지는 바로 부자들의 동네 말리부 였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고 몇…
참깨한테 잘 먹이고 있는 간식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이제는 동결건조, 또는 건조한 것이 아니면 안지기님이 구입을 잘 안하는 듯 합니다. 사료도 동결건조.. 주된 간식도 건조한 뼈 위주의 간식 그리고 보상용 간식도 동결건조한 어니스트 트릿입니다. 벌써 이 어니스트 동결건조 트릿을 구입해서…
아이폰11 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2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무게와 크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타이핑이 안된다는 점이 많이 불편합니다. 계속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아이폰 SE2. 여기저기 기사들에서 대략적인 스펙도 나오고 있는데, 어느정도 수렴이…
점점 참깨한테 먹이는 약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영양제입니다. 안지기님이 하나둘씩 구입을 해서 먹이기 시작을 했는데요. 이 중 하나인, 관절 영양제로 구입한 로즈힙 바이탈 케이나인 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호주산으로 맘스마인드 라는 업체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관절 및 연골 보호 및…
TownePlace Suites by Marriott Los Angeles LAX/Manhattan Beach의 외관 및 시설 사진에 이어 룸 내부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날 배정 받은 룸은 4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층수가 좀 낮았으면 덜했을텐데, 4층이라 숙소 옆의 고가도로의 불빛과…
드디어 이번 참깨와 함께한 미국 서부여행의 마지막 숙소입니다. 유타주 커냅에서 700km 넘게 운전을 해서 밤 늦게 도착한 곳, 정확한 숙소의 명칭은 TownePlace Suites by Marriott Los Angeles LAX/Manhattan Beach 입니다. 참고로 근처(지도상 근처입니다, ^^)에 같은 이름에 뒤에 지역명만 다른 TownePlace…
커냅에서 2일을 쉰 이후 다시 LA 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비록 몇 곳을 빼먹기는 했지만 그랜드서클투어를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마지막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 날 커냅의 컴포터스위트 숙소에서 LA 호손지역에 예약한 타운플레이스 스위트까지 480 마일, 약 770…
브라이스캐니언과 자이언캐니언 방문을 포기하고 2일간 푹 쉰 커냅(Kanab). 저번 미국 북서부여행(시애틀, 포틀랜드, 오리건주) 때 캐논비치에서 만족할만한 휴식을 취했던 것과 같이 이 커냅에서 만족할만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여행 이후 생각을 해보면 브라이스와 자이언을 못 본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안지기님의 의견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