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애쉬포크(Ash Fork), 투사얀(Tusayan), 애리조나, AZ
드디어 그랜드 서클 투어를 시작하는 날, 장거리 운전을 위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드디어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출발을 합니다. 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진행하는 그랜드 서클 투어의 경우 첫번째 행선지는 후버댐입니다….
드디어 그랜드 서클 투어를 시작하는 날, 장거리 운전을 위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드디어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출발을 합니다. 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진행하는 그랜드 서클 투어의 경우 첫번째 행선지는 후버댐입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그랜드서클투어(그랜드캐년)를 가기 전에, 미리 음식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인마트, 그린랜드 입니다. 멀리서 딱 봐도 한인마트인지 알 수 있는 건물외관 양옆으로 보이는 한식 음식점들… 참개때문에 패스 합니다. 그린랜드의 내부 사진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만 못…
풍선에 헬륨가스를 넣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파티시티 라는 이벤트용품 점을 방문하게 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그 중 한곳에 방문을 합니다. 일단 헬로윈 2주 전이라 헬로윈 관련 용품이 많았습니다. 정말 각종 파티, 이벤트를 위한 용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생일 관련 용품들이…
라스베이거스의 유명한 메인 거리, 스트립을 참깨와 나가보았습니다. 플래티넘 호텔에 투숙을 했을때에는 걸어서, 에어비앤비에서 잡은 숙소에서는 차로 이동을 해서 벨라지오 호텔에 주차를 하고 스트립을 나갔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봐았던 화려한 거리,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무언가 흥분한 듯 보였습니다만 그냥…
1층에 이어서 2층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 곳은 2층 제일 큰 방, 안방이 되겠네요. 방에 딸려있는 욕실입니다. 화장실, 변기는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는 장소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욕조도 있구요. 침대와 서랍장이 있구요. 창이 저렇게 자리를 잡고 있어 낮에 열어놓으면 정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인과 함께 몇 일 지내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을 한 숙소의 1층 사진입니다. 현관입니다. 집소유주가 이 곳에 머무르지 않은 관계로 현관 비밀번호를 체크인 시간이 되면 날라왔습니다. 참고로 집소유주와는 에어비앤비 어플을 통해서 문의와 답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관을…
플래티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이후 한국에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미리 예약을 했던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인과 만나게 되어 함께 거주할 곳을 미리 예약을 해둔 것입니다. 숙소명은 The Vegas Villa -4 Bedroom 3 Bath w Pool & Jacuzzi 입니다. 일단 이번…
플래티넘 호텔의 객실 내부 사진입니다. 객실등급은 킹사이즈 침대 1개인 Solitaire Suites 입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입니다. 식탁과 소파 책상 및 의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주방 쪽입니다. 요리가 가능한 주방입니다. 4성급에 맞게 내부는 흡족했습니다. 참깨가 은근 좋아했던…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무를 숙소는 바로 플래티넘 호텔 앤 스파(The Platinum Hotel & Spa) 였습니다. 4성급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번 미국 여행 중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곳이기도 했네요. 라스베이거스의 메인 스트리트(스트립) 에서 한 블럭 안쪽으로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매인 스트리트 쪽으로 걸으면…
팜데저트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에 그냥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올려봅니다. 이번 미국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운전하기 힘들었던 날이였습니다. 특히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에 들어서서는 계속 같은 풍경이 나와서 그런지 졸음도 많이 몰려오고 몸도 여기저기 힘든 거 같고.. 아무 생각없이…
지루하기 지루한 드라이빙을 계속 하던 중에 건물들이 몰려있는 곳에 들리게 됩니다.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바로 모하비 국립보호구역 안내소인 켈소 디포 여행 안내소(kelso depot visitor center) 였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특히 화장실도 갈 수 있는 지금 생각해보면 소중한 곳이였습니다. 켈소 디포 안내소에는…
한국보다는 훨씬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많은 미국이지만 강아지와 함께 입장이 불가능한 곳들이 있습니다.이번 여행에서 못 들어간 곳을 적어봅니다. 식료품 판매점, 마트 우선 식료품을 판매하는 곳들은 함께 출입이 불가능합니다.일반적인 마트나 식료품점들은 불가능합니다.마트나 식료품점들 주차장에는 차안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