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반납 후 시애틀 타코마 공항
이번 미국 북서부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에서 차를 끌고 공항을 가기 위해 출발합니다. 우선 12일 동안 발이 되어준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구글맵에서 행선지를 SeaTac Rental Car Facility 로 찍어놓고 출발을 합니다. SeaTac Rental Car Facility에…
이번 미국 북서부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에서 차를 끌고 공항을 가기 위해 출발합니다. 우선 12일 동안 발이 되어준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구글맵에서 행선지를 SeaTac Rental Car Facility 로 찍어놓고 출발을 합니다. SeaTac Rental Car Facility에…
허츠에서 렌트한 차는 주차장에만 계속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포틀랜드의 도로상황. 아침에 일어나서 또 뉴스를 틀어 놓고 오리건주의 도로상황을 보여주는 tripCheck.com 사이트를 열심히 봅니다. 뭐 역시나 포틀랜드 주변의 도로는 좋지 않습니다. 파크레인스위트의 인포에서 이야기를 좀 해보니 그래도 가장 큰…
인천공항에서 1시간 출발 지연, 입국심사에서 엄청난 줄로 인한 기다림으로 시애틀 공항 건물 밖을 나오니 벌써 4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렌터카를 받아서 포틀랜드에 예약한 숙소까지 가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집니다. 렌터카는 허츠(Hertz) 에서 이미 예약을 해놓았습니다. (이전글 참고 : 렌터카 차종 선택 및…
숙소 및 음식 부분의 조율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이제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우리의 발이 되어줄 렌터카를 고르기 시작합니다. 우선 어느 차종을 고를 것인지 고민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탑승인원은 2명 뿐이니 소형차량 정도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이리저리 정보를 구하기 위해 서칭을 해봅니다.이러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