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y Cove Restaurant 클램차우더, 링컨시티(Lincoln City) 오리건주
캐논비치를 떠나 내려가는 길은 많은 양의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101 해안도로 곳곳에 있는 뷰포인트들은 거센 비바람으로 차 밖으로 나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덕에 따듯한 스프 종류를 먹고 싶은 마음에 링컨시티의 클램차우더가 괜찮다는 Dory Cove…
캐논비치를 떠나 내려가는 길은 많은 양의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101 해안도로 곳곳에 있는 뷰포인트들은 거센 비바람으로 차 밖으로 나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덕에 따듯한 스프 종류를 먹고 싶은 마음에 링컨시티의 클램차우더가 괜찮다는 Dory Cove…
자동차의 타이어공기압 문제를 해결 한 이후 드디어 우드번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출발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리건주는 세금이 붙지 않는 주 입니다.이 때문에 쇼핑을 위해 오리건주를 찾는 미국인들도 많다고 합니다. 포틀랜드 시내의 도로를 벗어나 5번 고속도로에 올라가니 그래도 도로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