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오리건주 캐논비치 숙소 블루굴인(Blue Gull Inn)

미국 오리건주 캐논비치 숙소 블루굴인(Blue Gull Inn)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고른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인 블루굴인 (Blue Gull Inn) 입니다. 한국에서 첫번째 숙소인 포틀랜드에 위치한 파크레인 스위트만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 블루굴인은 포틀랜드에서 예약을 한 곳입니다. 이 곳은 차량 한대씩만 주차를 할 수 있게 지정이…

미국 포틀랜드 숙소 파크레인스위트 Park Lane Suites & Inn

미국 포틀랜드 숙소 파크레인스위트 Park Lane Suites & Inn

10일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출발 전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을 한 숙소 포틀랜드의 파크레인스위트. 전체적으로 만족함을 주었던 숙소였습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프론트가 있으며, 주차비용은 무료. MAX Red 라인 정류장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포틀랜드 시내로 접근이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식당…

숙소 고르기

숙소 고르기

전체적인 코스를 잡고 난 이후 구글을 통해서 검색을 시작하면서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11일 동안 렌트카로 이동을 할 예정이기에 우선 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일단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발렛주차가 가능했습니다만 1일에 30-40불 정도의 주차비를 별도로 지불을 해야 하며, 발렛파킹 시에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