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하게 사용한 어플, 앱들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해 봅니다. 1. 트립어드바이저 (Trip Advisor) 뭐 말이 필요없는 어플이죠? 사용자 평가를 보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여기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 그 지역에 맞게 보여주는 추천 장소들(관광명소, 숙소, 식당 등..)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특히 자동여행시간표…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해 봅니다. 1. 트립어드바이저 (Trip Advisor) 뭐 말이 필요없는 어플이죠? 사용자 평가를 보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여기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 그 지역에 맞게 보여주는 추천 장소들(관광명소, 숙소, 식당 등..)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특히 자동여행시간표…
저번 포스팅에 숙소를 정한 부분으로 인해서 음식문제가 해결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바로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부분인데요, 특히 와이파이님의 경우 현지음식은 하루에 한끼 정도가 적당한 듯 보였습니다.결국 두 끼 정도는 한식으로 먹어야 했었습니다. 주방이 있는 숙소를 선택하기로 결정이 난 이후…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