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샤오신패드 P12 2022 1년 사용 후기 – 최고의 영상시청 태블릿
벌써 레노버 샤오신패드 P12 또는 샤오신패드 2022 라고도 불리우는 태블릿을 구입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이미 구입 및 개봉기와 두 달 사용기를 포스팅을 했었는데 1년 사용기를 굳이 포스팅 하는 이유는 샤오신패드 P12에 대한 생각에 변화가 약간 있어서 입니다.결론을 미리 이야기하자면 13만원에 구입한 최고의…
벌써 레노버 샤오신패드 P12 또는 샤오신패드 2022 라고도 불리우는 태블릿을 구입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이미 구입 및 개봉기와 두 달 사용기를 포스팅을 했었는데 1년 사용기를 굳이 포스팅 하는 이유는 샤오신패드 P12에 대한 생각에 변화가 약간 있어서 입니다.결론을 미리 이야기하자면 13만원에 구입한 최고의…
레노버의 보급형 태블릿 레노버 탭 M11이 199,000원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레노버 탭 M10 플러스의 후속 모델로 국내 정발되었으며 가격은 199,000원을 그대로 이어갔네요. 중국발 저가 태블릿으로 큰 인기를 얻은 샤오신패드 2022, 우리들에게는 샤오신패드 P12로 더 알려진 태블릿이 국내에는 레노버 탭 M10 플러스로 정식…
샤오미의 태블릿 레드미 패드 SE와 샤오미 패드 6가 국내에 정식 출시 된다고 합니다.20만원대의 레드미 패드 SE와 40만원대 샤오미 패드 6로 보급형과 중급형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는 듯 보이네요. 두 태블릿 중에서 아무래도 샤오신패드 P12와 비슷한 스펙이라 더 관심이 가는 레드미 패드…
처음 구입했던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한 테그라 칩셋을 사용한 10인치 태블릿이였습니다. 마음에 안들어 얼마 사용하지 않고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아이패드 2로 시작하여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 등 계속 손에 쥐고 사용하는 태블릿은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입니다. 지금은 아이패드 프로…
몇일전 레노버 믹스2 8 에 윈도우 10 RS5 (레드스톤5)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업데이트시에 문제도 없었고 업데이트 이후에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업데이트가 잘 되었다고 포스팅도 했었구요. 레노버 믹스2(MIIX) 8 윈도우 10 RS5 버전 1809 업데이트 완료 그런데 갑자기…
2014년도에 구입을 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태블릿 레노버 믹스2 8. 이번 윈도우 10의 레드스톤 5 (RS5) 업데이트 적용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서브 태블릿으로 간단히 메일 체크나 검색을 위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업데이트에 드디어 1809 버전, RS5 가 떴네요. 참고로 이번…
자동업데이트가 되면서 G Pad X 8.0 V520 에도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2017년 12월 15일)에 태블릿에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용하겠다 라는 기사가 난지 3개월만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보급형 모델이라 적용이 늦을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빨리 적용이 되었습니다. …
출시초반 상당한 인기 어그로를 끌었던 갤럭시북, 10.6 인치 LTE 제품을 구입한 이후 계속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레드스톤 3 가 이제 갤럭시북에서 지원을 합니다. 정확히는 삼성 업데이트에서 RS3 가 목록에 나오네요. 레드스톤 2 의…
LG G Pad X 8.0 V520 AT&T 태블릿, 이제 두달 가까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구입기, 간략사용기 에 이어 한달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편한 점과 불편한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장점 (편한 점) 1. 역시 LTE 지원이 가장 편리합니다. KT…
갤럭시노트 8.0의 수명노화로 구입을 결정하게 된 G Pad X 8.0, 한국에 출시한 지패드3 8.0 의 해외판(관련 글 : LG G Pad X 8.0 V520 구입하다), 결제를 한 일주일 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외로 빨리 오네요 ^^ 상자안에 들어있는 것은 여타 태블릿들과…
어머니가 사용하실 태블릿 10인치 제품으로 삼성 갤럭시탭A6 10.1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칠순이 넘은 실버세대이시지만 옵티머스뷰 부터 스마트폰을 아주 활용도 있게 이용하고 계십니다.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면서 언제나 휴대하셨던 MP3를 서랍장에 두고 다녀도 되겠네 하시던게 벌써 몇년 전입니다. 처음에는 음악듣기, 사진찍기 그리고 좀 지나…
궁금하면 바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해보고 방출을 하고 다시 새로운 제품을 구입을 하고…하지만 이제는 슬슬 새로운 IT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하나 구입을 할때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얼마나 나한테 필요한 것일까 하는 생각, 얼마나 많이 사용을 하게 될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