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헐리우드 사인, 레이크 헐리우드 공원, 캘리포리아, 로스앤젤레스, CA
LA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에 간 김에 그닥 관심도는 높지 않았습니다만 헐리우드 사인 한번 보러 가보았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LA 여행에서 이렇게 파머스 마켓, 헐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을 묶어서 다니실 것으로 보입니다. 헐리우드 사인을 보기 위해 간 곳은 바로 레이크…
LA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에 간 김에 그닥 관심도는 높지 않았습니다만 헐리우드 사인 한번 보러 가보았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LA 여행에서 이렇게 파머스 마켓, 헐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을 묶어서 다니실 것으로 보입니다. 헐리우드 사인을 보기 위해 간 곳은 바로 레이크…
LA 더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안 식당 중에서 선택한 곳은 바로 미국 남부 음식, 뉴올리언스 음식을 판매하는 검보팟(Gumbo Pot) 이라는 식당이였습니다. 이 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 이번 미국 여행에서 먹어보지 못한 것을 먹자는 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올리언스에 여행을 하고 싶은…
더 그로브를 통해서 목적지인 파머스 마켓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더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이네요. 파머스 마켓 주차장 쪽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해서 더 그로브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왠걸 자리가 제법 있었습니다. 가장 긴 줄이 있던 식당, 파머스 마켓에서…
이 날은 LA 중심지로 가보기로 합니다. 행선지는 파머스 마켓과 헐리우드 사인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파머스 마켓과 더 그로브는 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 파머스 마켓 주차장이 협소한 것으로 보여 아예 더 그로브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좀 걷기로 합니다….
다시 돌아온 LA, 옷차림이 다시 가벼워 집니다 이번 미국 서부여행, 반팔부터 경량다운점퍼까지 가는 곳마다 기온차가 적지 않았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날씨의 LA, 역시나 참깨는 활동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이 날 행선지는 바로 부자들의 동네 말리부 였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고 몇…
TownePlace Suites by Marriott Los Angeles LAX/Manhattan Beach의 외관 및 시설 사진에 이어 룸 내부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날 배정 받은 룸은 4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층수가 좀 낮았으면 덜했을텐데, 4층이라 숙소 옆의 고가도로의 불빛과…
드디어 이번 참깨와 함께한 미국 서부여행의 마지막 숙소입니다. 유타주 커냅에서 700km 넘게 운전을 해서 밤 늦게 도착한 곳, 정확한 숙소의 명칭은 TownePlace Suites by Marriott Los Angeles LAX/Manhattan Beach 입니다. 참고로 근처(지도상 근처입니다, ^^)에 같은 이름에 뒤에 지역명만 다른 TownePlace…
지루하기 지루한 드라이빙을 계속 하던 중에 건물들이 몰려있는 곳에 들리게 됩니다.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바로 모하비 국립보호구역 안내소인 켈소 디포 여행 안내소(kelso depot visitor center) 였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특히 화장실도 갈 수 있는 지금 생각해보면 소중한 곳이였습니다. 켈소 디포 안내소에는…
켈베이커 로드(Kelbaker RD)를 타면서 본격적으로 사막지대인 모하비 국립보호구역(Mojave National Preserve)에 들어가게 됩니다. 라스베이거스로 가기 위해서는 이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을 남에서 북으로 통과해야 했는데요. 계속 펼쳐진 사막 풍경 덕인지… 운전이 참 힘들었습니다. 지루하기도 하고 졸립기도 하고 차 2열의 안지기와 참깨는 계속 잠만…
팜데저트를 떠나 라스베이거스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이번 미국 여행에서 가장 운전이 힘들었던 구간이였습니다.운전한 시간이 긴 것은 아니였는데, 바뀌지 않는 사막의 풍경때문인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이후 팜데저트에서 출발 얼마 가지 않아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던 길에 월마트…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다 돌아보다 보니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슈아트리만 가득한 땅에 해가 지기 시작하니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가 지고 난 이후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12월에 시작된 셧다운 으로 인해서 많은 훼손이 있었다는 뉴스가…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키스뷰(Keys View), 가장 많은 차량이 주차가 되어 있던 곳입니다. 다시 언급드리지만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둘러보실 예정이면 그냥 길따라 움직이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구글맵에 표시하고 찾아논 것이 무색했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 올라가는 길 쪽의…